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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하루 [일상]

삶을 바꾸는 몰입 혁명, 초집중력 | 초집중-니르이얄, 몰입-황농문

by 임나무 2025. 10. 17.

삶을 바꾸는 몰입 혁명, 초집중력 | 초집중-니르이얄, 몰입-황농문

초집중 니르이얄, 몰입 황농문

‘생각의 양’이 창의성의 질을 결정한다

 

들어가며

약 십여년 전 아마도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란 책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폰과 여러 방해 요소들이 많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해낼 수 있을 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던 때였다.

몰입 환경을 만들어 지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황논문 교수의 ‘몰입’ 이론은 큰 울림을 주었으나, 당시 직접 삶에 적용하기에 나에게 중요한 것이 더 많아 보였다.

친구들과의 시간, 시덥지 않은 카톡 메시지 주고 받기, 현남편 구남친과의 관계 등..

개념만 알고 실행은 전혀 하지 못하던 중, 재작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면서 CEO가 추천한 책 니르 이얄의 ‘초집중력’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두 책 모두 비슷한 개념을 전파하고 있는데 이 번 사내 교육 자료에서 다시 한 번 두 책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어 블로그에 정리하고 공유한다.

1. 아이디어는 감정에서 시작된다

창의적인 결과물의 양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을 기회가 많아진다.

이 경험은 긍정적인 자의식을 강화하고, 결국 또 다른 아이디어의 확산으로 이어진다.

흥미로운 건, 긍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창의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의 강도가 높을수록

시야가 좁아지는 대신 ”큰 그림을 보는 사고”로 전환된다고 한다.

결국 감정은 ‘창의력의 불씨’다.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관찰하고 활용할 때, 그 감정이 새로운 생각의 재료로 바뀐다.

2. 창의성의 두 축: 참신성 + 유용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정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새롭기만 해서는 안 된다.

‘참신성’과 ‘유용성’,

이 두 가지 기준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

  • 참신성: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
  • 유용성: 실제로 쓸모가 있는 적용 가능성

이 두 축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살아 있는 아이디어’가 된다.

3.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간대

생각은 ‘일부러’ 할 때보다 무의식이 작동할 때 더 잘 떠오른다.

예를 들어,

  • 잠자리에 들기 전
  • 아침에 일어났을 때
  • 식사 후 산책할 때

이처럼 신체가 느슨하지만 정신이 깨어 있는 순간이 바로 ‘창의적 사고’의 황금시간대다.

4. 운동은 목표가 아니라 두뇌의 상태를 위한 루틴

운동은 몸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두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매일 1시간의 규칙적인 운동은 에너지 레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각 근육’을 길러준다.

5. 몰입의 5단계와 사고의 전환

꾸준히 생각하고 몰입하다 보면, 단순히 문제를 푸는 단계를 넘어 사고의 깊이와 방향이 바뀐다.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가치관이 변화하고,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결국 어떤 결과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고로 전환된다.

이 과정이 바로 ‘몰입의 본질’이다. 결과보다 과정에서 사고가 성장한다.

6. 악순환을 끊고, 몰입으로 전환하라

우리는 종종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오히려 성과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만든다.

몰입의 다섯 단계를 거치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몰입을 통해 직장생활과 인생 모두를

새로운 단계로 변화시킬 수 있다.

 

7. 간헐적 몰입의 핵심 개념

간헐적 몰입이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뇌가 본연의 리듬을 찾는 상태다.

  1. 긴장 상태와 이완 상태를 반복하면서 본연의 몰입 리듬감을 찾는다.
  2. 신체적으로는 편안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고도로 집중된 상태를 유지한다.

이 두 상태가 교차할 때,비로소 창의력은 ‘의식적인 통제’를 벗어나 자연스럽게 흐른다.

결국, 아이디어는 루틴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디어는 영감이 아니라, 감정–사고–신체–루틴이 이어지는 시스템의 결과물이다.

감정은 불씨가 되고, 전문지식은 연료가 되며, 몰입은 불꽃을 키운다.

이 루틴을 매일 반복한다면, 당신의 사고방식과 인생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마치며

내가 니르이얄의 초집중과 황농문의 몰입을 통해 배운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아이디어도 감정에서부터 출발한다. 타인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통해 우리는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꾸준함을 이기는 방도는 없다. 루틴을 만들어 ‘몰입’의 순간에 자주 빠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마지막으로, 이 초집중/몰입의 루틴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은 ‘긴장’과 ‘이완’에서 온다. 이 둘의 밸런스를 잘 맞춰 하나에만 매몰되어 번아웃이 오는 것을 방지하고 꾸준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황농문 교수의 몰입을 추천한다.

 

몰입 두 번째 이야기, 랜덤하우스, <황농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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