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버넷]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시간,
달달한 RnB를 원한다면..
Call You Mine Jeff Bernat
출처: Youtube -Jeff Bernat
CALL YOU MINE
- Jeff Bernat
Chorus: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
1월1일부터 자취를 시작하게 되서 집에오면 라디오를 친구삼아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중학교 때 한참, 성시경님의 푸른밤에 빠져 살았었는데.. 이제는 성시경의 음악도시 후에 정엽의 푸른밤으로 바뀌었네요.
지난 월요일 정엽의 푸른밤에서 첫곡으로 소개되서 알게 된 후 일주일 내내 이 노래에 빠져 살았는데요.
유투브에서 인기를 끌던 필리핀+미국 혼혈 가수 제프 베넷이 2012년에 정식앨범을 발표했다고 해요.
유투브 댓글에서 보니 2pm의 준수(Jun K.)군이 굉장히 극찬을 하며 좋아하는 가수라고 합니당.
요건 앨범 버젼 아니구, 제프 베넷이 본인 채널에 직접 올린 데모버전(?)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가끔 이런 달달한 가사의 알앤비가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제가 느끼는 알앤비란.. 스윗한 가사, 소울 가득 담긴 애드립까지,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장르라고 생각하는데요..
감수성 돋는 밤 시간 대 세상 모든걸 행복하게 보이게끔 만들어준 누군가를 생각하며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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