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xton1 Nsync, Blue, Westlife의 2000년대 팝이 그립다면 Rixton-Me and my broken heart [Rixton-Me and my brokenheart] LP판에서 테이프, CD 이제는 mp3 파일을 넘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음악을 듣는 시대인데요. 여러분은 어느 세대 이신가요? ㅎㅎ 저는 아마 CD 플레이어로 한창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물론 어렸을 때는 테이프였고 십대 때는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었더랬죠~ 그 당시 CD 값도 장당 못해도 만원대였으니 가격도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pop 에 많이 빠져있었는데 2000년대는 여심을 자극하는 보이 그룹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라이벌 구도를 벌이며 섹시한 여가수들도 있었지만 저는 지금 말하면 우리나라의 아이돌 같은 엔싱크를 매우 좋아했더랬죠 ㅎㅎ 그 밖에 Nsync, Blue, We.. 201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