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디샤넬1 [영화 500일의 썸머] 썸머가 정말 나쁜 x? 500 days of Summer(2009) 영화 리뷰 [500일의썸머] 우리가 사랑에 상처 받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솔직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영화 500 days of Summer(2009)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on-Levitt), 주이 디샤넬(Zooey Deschanel) 주연 페이스북에 한 친구가 "Summer Finn(극중 주이 디샤넬의 이름) is a b*ch."라는 말을 상태 업데이트에 올렸습니다. 야심한 밤, 500일의 썸머를 다시보고는 썸머의 행동에 탐과 같은 마음으로 화가 좀 많이 났나봅니다. ㅎㅎ 처음 영화 500일의 썸머를 봤을 때 저도, '엥? 이게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라는 생각을 먼저했는데요, 다시 보고, 또 보고나니 영화 500일의 썸머는 나이가 한, 두살 더 들 수록 생각나는, 특히 사랑을 쉬고 있을 .. 201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