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어바인1 [나우이즈굿] 위로하려다 위로받게된 영화, Now is good(2012) 영화 리뷰 [나우이즈굿] 위로하려고 보다가 내가 위로 받게된 영화, Now is good (2012) 나우이즈굿(Now is Good 2012) 출연: 다코타 패닝(테사), 제레미 어바인(아담), 카야 스코델라리오(조이), 패디 콘시딘(테사 아버지) 불치병(백혈병)에 걸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그래서 못된짓을 마구 하려던 통제불능의 소녀가 한 소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 둘의 끝을 엉엉 울면서 봐야 할 것 같은 뻔하디 뻔한 영화. 이것이 바로 영화 나우이즈굿을 보기 전,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다코타 패닝과 스킨스의 히로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소식이 들리지 않은거 보니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이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한번 꼭 봐.. 2013.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