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왈츠1 [거절이 두려운 나] 거절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 [거절이 두려운 나] 거절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뭔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조금 더 박차를 가해야하는 순간인데 무엇이 나를 멈추게 만드는 걸까? 나는 거절을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이 나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거절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다음 스텝으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여 두 가지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적어 보았다. 지치고 힘들 때 아래 글을 보며 내가 거절이 두려워 더는 나아가지 못하는 건 아닌지 돌아 보면 좋을 것 같다. [거절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 “‘판매원은 절대 자신이 판매 과정을 끝내지 않네. 손님이 끝내지.’라고 하더군. 그리고 내 눈을 똑.. 2023.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