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끄기의기술1 [신경끄기의 기술] I don't give a f*ck, 신경끄기의 기술 [신경끄기의 기술] 사연있는 북클럽 I don't give a f*ck, 신경끄기의 기술 며칠 전, EBS 지식e에 이런 내용이 나왔다. 출간 당시 금서로 지정된 '호밀밭의 파수꾼'이 영미 소설 최초로 책 내용에 f*ck이 들어간 소설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당대 기득권층에게 냉소를 던지는 파격적인 주인공은 결코 환영받지 못했지만, 많은 젊은이는 이 소설에 열광했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한 걸까? 책 제목에 f로 시작하는 단어가 거침없이 나오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신경끄기의 기술"의 원서 제목은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이다. 쉽게 직역하면 '신경 1도 쓰지 않는 영리한 방법'정도가 될 것이다. 한국 번역판은 신경끄기의 기술(인생에서 가장.. 2020. 9. 13. 이전 1 다음